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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복지시대를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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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산동구공공스포츠클럽 댓글 0건 작성일 20-12-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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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선수들이 하는 것, 스포츠는 비싼 취미 활동, 체육은 필수가 아닌 선택한국에서의 스포츠에 관한 인식이다.

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는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여전히 스포츠에 대해 우리의 심리적 문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재 우리나라는 체육이 필수과목이긴 하지만 다른 주요 과목에 밀려 등한시되는 게 일반적이다.

또한 청소년기를 지나 성인이 되어서도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경우는 많지 않다.

 

하지만 100세 시대라는 말이 공공연한 사실이 되어가는 요즘, 국민 행복을 증진하는 데 있어 스포츠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문재인 정부는 100대 국정과제 목표 중 하나로 모든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는 스포츠 복지국가를 만들겠다고 밝혔으며

 ‘2030 스포츠비전사업을 통해 스포츠가 있는 일상, 모두가 누리는 행복이라는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스포츠를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할 하나의 복지로 규정한 것이다.

생애주기별로 태어나면서부터 생을 마감할 때까지 스포츠를 통해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하나의 기본권으로 정해두자는

스포츠 복지 개념이 나타난 것이다.

 

이미 독일과 프랑스, 일본의 경우 스포츠 기본법을 제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스포츠 복지에 관한 법적 개념이나 정의가 규정된 법률이 없다.

19629월 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은 국민의 체력을 증진하고 체육활동으로 국민의 행복과 자긍심을 높여

건강한 공동체 실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공포된 이후 계속해서 개정되어 왔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스포츠 환경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스포츠를 국민의 기본권으로 승화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지금까지 생활체육의 활성화보다는 엘리트체육, 승리지상주의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스포츠는 누구나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이다.

이를 위해 사회는 스포츠를 권장하여 국민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높여야 한다.

, 스포츠 활동 참여는 필수적인 권리이며 모두가 차별 없이 평등하게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확대되어야 한다.

스포츠로 건강한 생애주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어릴 때부터 운동습관을 형성하여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

유아 체육 프로그램부터 학교 스포츠클럽 확대, 방과후 스포츠프로그램과 여학생 체육 활성화가 필요하다.

여기에 일상에서 즐기는 공공스포츠클럽 확대와 학교체육시설 연계, 맞춤 프로그램, 스포츠클럽 리그전 및 클럽간 단합대회 등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장애인과 소외계층에 대한 스포츠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생활체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

 

이렇게 스포츠는 국민의 기본 권리이자 국가와 사회가 지원해야 할 복지수단이다.

그러기 위해서 국민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기본권이 규정되어야 한다.

그럼 언제 어디서 누구라도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으며 단순한 체육활동의 영역을 넘어

다양한 사회·문화적 형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울산신문 기사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366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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